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구조물 붕괴 사고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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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향신문에 따르면, 지난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안전을 위해 관련 뉴스를 공유해 드립니다.
주요 내용 요약:
- 2월 25일 오전 9시 49분경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∼안성 구간 공사 현장에서 사고 발생
- 교각 위 상판이 약 52m 높이에서 붕괴
- 안타깝게도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음
-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하는 공사 구간에서 발생
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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